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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10월 15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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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15 18:07 조회 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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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성폭력·성차별 폭력 대응 법안 찬성 503표로 가결

프랑스 하원이 13일 8개 정치그룹이 공동 발의한 성폭력·성차별 폭력 대응 법안을 찬성 503표, 반대 없이 가결했다. 11세 소녀 리아나 피살 사건을 계기로 추진된 법안은 최소 수사 기준과 경찰·사법 전문 대응체계 마련을 담았다. 외국인 여성 보호 조항 삭제에 대한 비판 속에 상원 심의는 내년 1월로 예상된다.


-농민 노조 연맹, 10월 17일 학생·사회운동과 연대 행동 촉구

프랑스 농민 노조 연맹(Confédération paysanne)이 고교생 시위를 지지하며 10월 17일 연대 행동 참여를 촉구했다. 기후재해와 경유값 상승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졌다며 정부의 공공서비스 예산 삭감과 기후정책을 비판했다. 적정 소득과 양질의 먹거리 보장을 요구하며 사회·기후 정의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대선, 중도좌파 후보 글뤽스만 “극좌파당과 연대 없다”

사회민주주의 진영 경선에서 승리한 라파엘 글뤽스만이 급진좌파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와의 연대 가능성을 재차 부인했다. 그는 프랑스 앵테르 방송에서 경선 참여자의 66% 이상이 이러한 노선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을 통해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민주적으로 진영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언론인 나타샤 폴로니, 2027년 대선 출마 선언

주간지 마리안의 전 편집국장 나타샤 폴로니(Natacha Polony)가 2027년 프랑스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좌파 주권주의를 표방하는 그는 지난 9월 정치단체 ‘우리는 프랑스(Nous sommes la France)’를 출범시켜 6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산업 재건과 에너지 주권 확보, 학교 권위 회복, 농민 지원, 공공서비스 보호와 부패 척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프랑스, 2025년 산업재해 사망자 783명…전년보다 19명 증가

프랑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5년 산업재해로 783명이 숨져, 전년보다 19명 늘었다.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작업 중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숨졌으며, 출퇴근 중 사고 사망자도 별도로 344명에 달했다. 암·호흡기 질환 등 직업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20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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