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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10월 01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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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01 18:38 조회 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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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바르델라 ‘반유대주의 발언’ 의혹에 “용납할 수 없어”

마크롱 대통령은 Mediapart가 보도한 조르당 바르델라 RN 대표의 과거 반유대주의 발언 의혹에 대해 “매우 심각하고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바르델라는 의혹을 부인하며 보도를 조작이자 음해라고 반박했다. 그는 “2023년 10월 7일 이후 나는 파리에서 행진하고 이스라엘에도 갔다. 마크롱은 그러지 않았다”고 맞받았다.


-프랑스 국가부채 사상 최고…GDP 대비 119%

프랑스의 공공부채가 3개월 만에 2% 증가해 GDP 대비 11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EU 기준(60%)의 두 배에 육박하며, 유로존에서 그리스와 이탈리아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2027년 121.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차기 예산 편성에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남부 가르·에로, 폭우·홍수 적색경보

어제 프랑스 남부 가르(Gard)와 에로(Hérault) 지역에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프랑스가 ‘폭우·홍수’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가르에서는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으며, 두 지역 일부 도시에서는 통학 교통편도 중단됐다. 집중 호우로 여러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면서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투르 고교 봉쇄 시위 중 청년 머리 부상…경찰감찰국 조사 착수

프랑스 투르에서 30일 고등학교 봉쇄 시위 도중 한 청년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은 경찰이 사용한 고무탄 발사기(LBD) 발사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투르 검찰은 정확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경찰감찰국(IGPN)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130년 역사 프랑스 신발 브랜드 ‘André’ 결국 청산

1896년 창업한 프랑스 신발 브랜드 André(앙드레)가 세 차례의 법정관리 끝에 결국 청산 결정을 받았다. 한때 약 180개 매장을 운영했지만 온라인 쇼핑과 저가 브랜드와의 경쟁, 매장 방문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어왔다. 2020년 이후 여러 차례 회생을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130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신발 브랜드가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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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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