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19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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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19 15:58 조회 83 댓글 0본문
-마크롱 “에너지 가격 상승 당분간 지속”…G7 에너지 회의 소집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연료·가스 가격 상승이 앞으로 몇 주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G7 에너지 회의를 소집하고 EU 차원의 가스 비축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최근 러시아의 대유럽·대프랑스 ‘하이브리드 위협’이 강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대선 후보, 교실 내 선거운동 금지
프랑스 교육부가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선 후보들의 교실 내 선거운동을 처음으로 금지했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선거운동을 하는 장소가 아니다”라며 공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수업시간 외 교직원과의 만남은 가능하다.
-내무부 장관, CNews·Europe 1 출연 일정 취소
로랑 누녜스 내무부 장관의 CNews와 Europe 1 출연 일정이 취소됐다. 이는 CNews가 친크렘린 성향 러시아인 크세니아 페도로바를 다시 출연시킬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지 며칠 만이다. 장관은 지난 7월 페도로바의 추방 명령에 서명했으며, 최근 방송 규제기관에도 재출연 시 CNews가 형사소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유가 상승에 저소득층 100유로 지원 검토
프랑스 정부가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10월 1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서 출퇴근 거리가 편도 15km 이상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연료비 100유로를 지급하는 기존 ‘장거리 운전자 지원금’ 연장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지단,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 부임 후 첫 명단 발표
지네딘 지단(Zinédine Zidane)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18일 취임 후 첫 23명 명단을 발표, 5명의 선수를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했다. 음바페와 뎀벨레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으며 음바페는 주장직을 유지한다. 프랑스는 25일 튀르키예전을 시작으로 UEFA 네이션스리그 일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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