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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2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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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뭄 심화, 국토 70% 가까이 물 사용 제한

연이은 폭염과 가뭄으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 물 사용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8월 9일 기준 본토 99개 주가 모두 최소 ‘주의(vigilance)’ 단계에 들어갔으며, 67곳은 ‘위기(crise)’, 21곳은 ‘강화 경보(alerte renforcée)’ 단계다. 정부는 기후변화로 수자원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8월 11일부터 전화 영업 사전 동의 의무화

8월 11일부터 신문과 잡지 판매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소비자의 동의 없는 전화 영업이 금지된다. 다만 이미 체결된 계약과 관련된 경우나 전화를 받는 사람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에는 전화 영업이 허용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인에게는 최대 30만 유로, 기업에는 최대 150만 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프랑스, 부분일식 앞두고 보호안경 품귀

부분일식을 하루 앞두고 프랑스에서 일식 관측용 보호안경이 잇따라 품절되고 있다. 맨눈 관측 시 망막 손상 위험이 있는 가운데, 정부의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건부는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보호안경 품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전동 킥보드: 파리 및 인근 지역서 헬멧과 형광 조끼 착용 의무화

8월 8일부터 파리와 쁘띠 쿠론(오드센·센생드니·발드마른)에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EDPM) 이용자의 헬멧과 형광 조끼 착용을 의무화되었다. 이는 전동 킥보드 사고 증가에 따른 것으로, 2025년 프랑스에서 EDPM 이용자 79명이 사망하고 약 1,100명이 중상을 입었다. 위반 시 형광 조끼는35유로, 헬멧은 135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프랑스 그라블린 원전, 해파리 떼 유입으로 원자로 3기 가동 중단

프랑스 그라블린(Gravelines) 원자력발전소의 해수 취수 시설에 대규모 해파리 떼가 유입되면서, EDF는 월요일 원자로 3기의 가동을 중단해야 했다. 해파리의 출현 자체는 계절적인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대규모 해파리 떼가 나타나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온난화가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재불 한인 교회 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 파리상뜨떼교회, 파리선한장로교회,파리순복음교회,파리연합교회,

파리장로교회,파리제일장로교회,파리퐁뇌프장로교회)


파리세움교회 - 07 64 83 93 52 / parisseum@naver.com

파리감리교회 - 06 67 57 99 29 / eemc.paris@gmail.com 

파리제일장로교회 - 06.13.02.33.68 /  kimjohn710@gmail.com

파리침례교회 - 06 80 24 51 15 / sangkoo2390@gmail.com

파리순복음교회 - 07 61 59 30 59 / so486012@gmail.com 

파리삼일장로교회 - 06 60 06 83 38 / eglise31@gmail.com


파리목양장로교회 - 06 58 33 65 71 / parismy@daum.net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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