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7월 06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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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06 15:39 조회 238 댓글 0본문
-프랑스, 이번 주 또 폭염… 최고 41℃ '열돔' 덮친다
프랑스에 이번 주 강력한 ‘열돔’의 영향으로 새로운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남부와 서남부를 시작으로 폭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일부 지역은 최고 41℃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당국은 이번 폭염이 며칠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고온과 열대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프랑스 남부 산불 확산… 소방관 1명·주민 1명 중태
프랑스 피레네오리앙탈 주 트레비야크(Trévillach)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과 폭염 속에 빠르게 번지면서 소방관 1명과 주민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산불은 현재까지 약 1,650헥타르를 태웠으며, 소방대원 750명과 지상 장비 200대, 소방 항공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부 주민이 대피했고, 당국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당, 정부에 폭염 대책 강화 촉구… 녹색당 불신임안엔 신중
프랑스 사회당(PS) 의원들은 녹색당이 정부의 폭염 대응 실패를 이유로 불신임안을 추진한 가운데,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에게 프랑스 국민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폭염 대응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사회당은 현 단계에서 불신임안 참여 여부는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무당국,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에 2,250만 유로 세금 추징
LVMH 그룹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회장이 2,250만 유로의 세금을 추가 납부하라는 추징 처분을 받았다. 법원은 아르노 측이 벨기에 지주회사 등을 활용한 복잡한 지분 구조를 통해 과세를 줄인 것으로 판단했다. 아르노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최고행정법원(Conseil d'État)에 상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첫 에볼라 확진자, 완치 후 퇴원
프랑스 첫 에볼라 확진자였던 인도주의 단체 소속 의사가 두 차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완치돼 퇴원했다. 그는 6월 23일 에어프랑스 항공편으로 프랑스에 도착한 직후 격리·치료를 받았다. 같은 항공편 탑승자 5명은 21일간 자택 격리됐으며, 이번 사례는 아프리카 대륙 밖에서 처음 확인된 이번 에볼라 유행의 확진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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