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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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외국인 투자 930억 유로 유치"… 'Choose France' 사상 최대 기록
마크롱 대통령은 투자 유치 행사 'Choose France'를 통해 총 930억 유로 규모의 외국인 투자 계획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일본 기업 SoftBank의 450억 유로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도 포함됐다. 이번 투자액은 지난 8차례 행사에서 유치한 투자 총액 870억 유로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프랑스, 대서양서 유조선 나포… 러시아 "국제 해적 행위에 가깝다" 반발
프랑스 해군이 대서양에서 카메룬 국기를 위조해 운항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조선 ‘타고르(Tagor)’호를 나포해 조사 중인 가운데, 러시아가 이를 "국제 해적 행위에 가깝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러시아는 자국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린 디옹, 파리 공연 10회 추가 확정
셀린 디옹이 높은 티켓 수요로2026년 파리 공연을 10회 추가하기로 했다. 2022년 강직인간증후군 진단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이번 공연으로 본격적으로 무대 복귀에 나선다. 티켓 예매는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6월 4일 오전 10시부터는 Paris La Défense Arena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롤랑가로스, 심판 향한 성차별 발언한 선수에게 벌금 6만 5천 달러
롤랑가로스 조직위는 심판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한 파라과이 선수 아돌포 다니엘 바예호에게 6만 5천 달러(약 5만 5천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아멜리 모레스모 조직위원장은 "이런 발언은 대회와 프랑스 테니스 연맹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롤랑가로스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밝혔다.
-자크뮈스,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식 의상 디자인 참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가 프랑스축구협회(FFF), 나이키(Nike)와 협업해 2026 월드컵을 앞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공식 의상을 공개했다. 창립자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는 대표팀 전통에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더해 의상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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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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