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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6월 01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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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6-01 18:16 조회 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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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우승 축하 속 사고·난동… 780명 연행

PSG의 승리를 축하하던 토요일 밤 파리에서 발생한 행사와 관련해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프랑스 전역에서는 축하 행사 중 각종 난동이 이어져 780명이 연행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수치라고 로랑 누녜즈 내무부 장관이 밝혔다. 또한 경찰과 헌병 등 치안 인력 57명이 부상을 입었다.


-하원, 노예제 법령 ‘흑인법전(Code noir)’ 공식 폐기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은 식민지 노예제를 규정했던 ‘흑인법전(Code noir)’ 등 관련 법령을 공식 폐기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령들은 1848년 노예제 폐지 이후에도 법적으로는 폐기되지 않은 상태였다. 법안을 발의한 막스 마티아쟁 의원은 “노예로 살아야 했던 이들을 기리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다르마냉 법무부 장관 “3년간 합법 이민 중단해야”

제랄드 다르마냉(Gérald Darmanin) 법무부 장관은 프랑스가 이민 수용의 한계에 도달했다며 향후 3년간 합법 이민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택난과 공공서비스 포화, 사회 통합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며 이민 정책의 대대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U, 테무(Temu)에 경고… “충전기·유아용 장난감 안전기준 미달”

EU 집행위원회는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테무(Temu)가 소비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일부 충전기는 안전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고, 유아용 장난감에서는 질식 위험과 유해 물질 문제가 확인됐다. EU는 테무에 개선책 제출을 요구했으며, 알리익스프레스와 쉐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프랑스인 72%, 프랑스 범죄 통제 불가능 수준

CSA 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프랑스의 범죄와 치안 상황이 통제를 벗어났다”고 답했다. 특히 범죄 증가와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고령층과 우파 성향 응답자들 사이에서 더욱 높게 나타났다. 마약 범죄와 폭력 사건 등에 우려를 나타냈으며, 치안 강화와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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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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