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5월 06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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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06 17:13 조회 354 댓글 0본문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에 측근 인사 지명
마크롱 대통령이 엘리제궁 비서실장을 지낸 엠마뉴엘 물랭(Emmanuel Moulin)을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로 공식 지명했다. 이는 기존 총재의 조기 퇴임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물랭은 경제·재정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다만 의회 승인 절차가 남아 있고, 일부 정치권은 측근 인사를 주요 기관에 배치한다는 비판이 있다.
-임상검사실 직원들 파업… 민간 대형 그룹 인수 후 노동조건 악화 논란
프랑스의 임상검사실 직원 노조들이 이번 월요일 파업을 촉구했다. 일부 검사실은 Biogroup이나 Cerballiance 같은 민간 대형 그룹에 인수되는 과정을 겪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업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력 감축과 강제적인 근무지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공공장소 성희롱 증가… 여성 피해 90%, 신고율은 여전히 낮아
2024년 감소세를 보였던 공공장소 내 성희롱 문제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행위는 파리 같은 대도시와 대중교통에서 발생했고 피해자의 약 90%는 여성으로 확인됐다.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최대 3,750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당국은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CNews 시청률 하락… 경쟁 심화 속 입지 약화
시청률 조사기관 Médiamétrie에 의하면, 4월, 프랑스 24시간 뉴스 채널 CNews가 시청률 하락으로 3위로 떨어졌으며, LCI가 이를 제치고 BFM TV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같은 변화는 2020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원인으로는 경쟁 심화와 내부 문제, 대표 프로그램 부진 등이 하락 등이 지목된다.
-맥도날드, 5유로 ‘맥딜’ 출시… 가격 낮추고 양은 늘렸다
맥도날드 프랑스가 5유로짜리 신규 메뉴 ‘맥딜(McDeal)’을 출시했다. 이 메뉴는 두 장의 패티, 감자튀김, 음료, 디저트까지 포함된 4가지 구성으로 가격 대비 양을 강화했다. 이는 물가 상승으로 구매력이 떨어진 소비자를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일부 기존 메뉴 가격도 함께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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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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