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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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서 프랑스 병사 1명 사망
마크롱 대통령은 레바논 남부에 배치된 유엔 평화유지군 임무 수행 중 프랑스 병사 플로리앙 몽토리오가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군인 3명이 추가로 부상을 입고 후송됐다. 마크롱은 헤즈볼라의 개입을 의심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레바논 당국에 가해자 즉각 체포를 요구했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프랑스 공화당, 2027 대선 후보로 브뤼노 르타이요 선택
주말 동안 프랑스 우파 정당 공화당(LR) 당원들이 내부 투표를 통해 브뤼노 르타이요(Bruno Retailleau)를 2027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택했다. 약 7만6천 명의 당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그는 약 73.8%의 지지를 얻으며, 경선 없이 직접 후보로 나서게 됐다. 다만 당내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오드센 지역, 2차 세계대전 불발탄 제거 작전…1만 5천 명 대피
오드센(Hauts-de-Seine) 지역에서 제2차 대전 당시의 불발탄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이 어제 일요일에 진행되었다. 이 폭탄은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영국군 항공 폭탄이었다. Colombes, Asnières-sur-Seine, Bois-Colombes 지역에서는 약 1만 5천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현장에는 약 800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폭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프랑스 노동부 장관, 세계여성의 날 (3월 8일) 공휴일 지정 제안 거부
프랑스 노동부 장관 장피에르 파랑두(Jean-Pierre Farandou)는 노동조합 CGT가 제안한 3월 8일(세계 여성의 날)을 새로운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방안을 배제했다. CGT는 이 날을 5월 1일 노동절처럼 유급 휴일이자 근무 금지일로 만들자고 주장했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프랑스 배우 나탈리 베이, 77세로 별세
프랑스 배우 나탈리 베이가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가족이 AFP를 통해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지병을 앓고 있었다. 그는 1973년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나이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연기 경력 동안 총 4차례 세자르상을 수상했으며, 1983년 영화 라 발랑스와 2006년 르 쁘띠 르프테낭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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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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