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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4월 13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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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13 19:22 조회 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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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긴장…마크롱 대통령 , 다국적 평화 임무 추진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과 함께 다국적 평화 임무 구성을 위한 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군사 충돌이 아닌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한 방어적 성격의 협력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중동 문제 해결에 있어 외교적 접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옥에서도 세금 신고? 논란…프랑스 세무당국 결국 사과

프랑스 세무당국이 이란에 억류됐던 프랑스인 벤자민 브리에르(Benjamin Brière)에게 세금 신고 문제를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한 세무 직원이 “감옥에 있어도 세금 신고는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여론의 비판이 확산됐다. 이에 세무당국은 해당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9세 아들 1년 넘게 차량에 감금한 남성 기소

프랑스 오-랭(Haut-Rhin)  지역에서 43세 남성이 9세 아들을 1년 넘게 소형 화물차에 감금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아이는 벌거벗은 채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친은 범행을 인정하며 아이를 시설에 보내려고 했던 동거녀로부터 보호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성도 함께 기소됐다.


-파리, ‘반유대주의 대응 법안(Yadan 법안)’ 반대 시위…수백 명 참여

반유대주의 대응을 목적으로 한 이른바 ‘야당(Yadan)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파리에서 열려 수백 명이 참여했다. 해당 법안은 최근 증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위 참가자들은 이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파리 마라톤 개최…6만 명 참가

어제 4월 12일 파리에서 세계적인 도심 마라톤 대회가 열려 약 6만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샹젤리제에서 출발해 에펠탑 등 주요 명소를 지나 42.195km를 완주했으며, 남자부는 이탈리아의 예마네브르한 크리파, 여자부는 에티오피아의 슈레 데미세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한 프랑스 최대 규모 스포츠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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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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