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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4월 10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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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10 19:29 조회 3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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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요일부터 온라인 소득세 신고 시작…지역별 마감일 달라

2026년 소득세(2025년 소득) 온라인 신고가 4월 9일(목)부터 시작했다. 마감일은 지역 번호에 따라 다르다. 1번부터 19번 지역 및 해외 거주자는 5월 21일까지, 20번부터 54번 지역은 5월 28일, 55번부터 976번 지역(파리) 6월 4일이 마감이다. 종이 신고의 경우 5월 중순경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법원, 임신 중 해고 보호 강화 판결

프랑스 대법원은 3월 25일, 임신한 근로자에 대한 해고 보호를 강화하는 판결을 내렸다. 수습기간 중이라도 고용주가 임신 사실을 인지한 이후 계약을 종료할 경우, 해당 결정이 임신과 무관하다는 점을 고용주가 입증해야 한다. 법원은 수습기간 종료 자체는 가능하지만, 임신을 이유로 한 해고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노동부, 결근 대응 ‘예방 키트’와 ‘경고 버튼’ 도입 발표

노동·연대부 장관, 장-피에르 파랑두( Jean-Pierre Farandou)는 어제 목요일, 기업이 직원의 결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방 키트’와 ‘경고 버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원이 반복적으로 결근할 경우, 기업이 사회보장기관에 신호를 보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FI 유럽 의원 리마 하산, 수사 기밀 유출 논란…법무부 대변인과 맞고소

프랑스 좌파 정당 LFI 소속 유럽의원 리마 하산(Rima Hassan)이 수사 기밀 유출 혐의로 법무부 대변인을 고소했다. 하산 의원은 대변인이 자신의 구금 당시 정보를 언론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변인은 의혹을 부인하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고, 반유대주의 공격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했다. 


-프랑스인 절반 가까이 “인종차별 피해 경험”

프랑스인의 46%는 한 번 이상 인종차별적 공격이나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fop이 Licra(국제 반인종차별·반유대주의 연맹)를 위해 실시해 4월 9일 발표한 조사 결과다. 종교는 인종차별의 두 번째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일부 피해자들은 프랑스를 떠나는 것까지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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