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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4월 06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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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06 19:09 조회 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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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체류허가증 처리 지연 줄이기 위한 ‘대규모 계획’

프랑스 정부는 외국인  체류허가증 처리 지연이 심화되는 가운데, 로랑 뉘네즈(Laurent Nuñez) 내무부 장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500명의 임시 인력을 채용하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법적으로는 신청에 대해 4개월 이내에 답변해야 하지만, 프랑스 각 도(현)청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어 수천 명이 답변을 받지 못한 채 대기하고 있다. 


-생드니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로 수천 명 집결

파리 북쪽 인근 생드니(Saint-Denis)에서 지난 토요일 인종차별 반대 집회가 열렸으며, 시장, 발리 바가요코(Bally Bagayoko)가 이를 주도했다. 그는 당선 이후 CNews 출연자들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받았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집회에는 쟝뤽 멜랑송(Jean-Luc Mélenchon) 등 좌파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티켓 레스토랑’ 일요일 사용 전면 허용 추진

정부가 ‘티켓 레스토랑’을 일요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사용 요일과 장소에 일부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소비자들은 일요일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처럼 슈퍼마켓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된다. 이는 올해 말 이전에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프랑스 운전자들, 주유 위해 스페인으로 몰려

연료 가격 상승 속에서 스페인이 유류세를 인하하자, 프랑스 운전자들이 스페인으로 가고 있다. 특히 스페인의 이룬(Irun)은 프랑스 바이욘(Bayonne)에서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어 프랑스 운전자들이 그쪽으로 몰리고 있다.  리터당 약 50상팀 차이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어서, 국경을 넘는 ‘연료 쇼핑’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부활절 성인 세례 증가… 프랑스 가톨릭의 ‘부활’ 아닌 변화 신호

프랑스에서 부활절 성인 세례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는 가톨릭의 부활이라기보다 종교 형태의 변화로 분석된다. 어린이 세례와 전통적인 신앙 참여는 감소하는 반면, 자발적으로 신앙을 선택한 성인 신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를 가톨릭이 과거의 대중 종교에서 벗어나, 소수이지만 적극적인 신앙 형태로 변화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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