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4월 04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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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04 18:44 조회 393 댓글 0본문
-파리 방과후 활동 논란…78명 정직, 그중 31명은 성폭력 의혹
엠마뉴엘 그레고와르(Emmanuel Grégoire) 신임 파리 시장은 파리의 방과후 활동과 관련해 총 78명을 정직했고, 이 가운데 31명은 성폭력 의혹과 관련된 사유로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시장은 이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서 2천만 유로를 투입해서 독립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리마 하산 LFI유럽의원, 테러 찬양 혐의로 재판…마약 의혹도 추가 수사
프랑스 불복종프랑스(LFI) 소속 유럽의원인 리마 하산(Rima Hassan)이 온라인상에서 테러를 찬양한 혐의로 오는 7월 7일 재판을 받게 된다. 문제는 이스라엘에서 테러 공격을 저지른 코조 오카모토(Kozo Okamoto)을 언급한 트윗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고, 또한 그녀의 가방에서 합성 마약이 발견되면서 별도의 수사도 진행 중이다.
-파리의 미국 은행들 테러 위협…이란 연계 조직 의심
지난주 파리에서 Bank of America 지점을 겨냥한 폭탄 공격 시도가 사전에 저지된 이후, 다른 은행들도 위협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파리의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역시 이란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단체의 표적이 되어 위협을 받았다. 이에 프랑스 당국은 보안 조치를 강화했으며, 일부 은행 직원들은 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프랑스, 2027년 중학교 대상 ‘콩쿠르 제네랄’ 신설
교육부 장관 에두아르 제프레(Edouard Geffray)는 2027년부터 중학교 대상으로 ‘우수 학생 경시대회(concours général)’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각 학교는 전체 학생의 최대 10%까지 참가자를 선발할 수 있으며, 남녀 비율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프랑스어, 수학, 역사·지리, 예술, 디지털·코딩 등 5개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해 경쟁하게 된다.
-캉(Caen)대학, 첫 ‘금연 캠퍼스’ 도입…처벌 없이 예방 중심
노르망디의 캉 대학(Université de Caen Normandie)이 지난주 처음으로 ‘금연 캠퍼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흡연자는 건물 입구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지정 구역이나 흡연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규정을 어겨도 별도의 처벌은 없으며, 이번 조치는 제재보다는 예방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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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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