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3월 21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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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21 20:02 조회 550 댓글 0본문
-뇌수막염으로 핵연료 재처리 시설 직원 사망…접촉자 약 50명 확인
프랑스 망슈(Manche) 지역 라아그(La Hague)에 위치한 오라노(Orano) 핵연료 재처리 시설의 한 직원이 3월 19일(목),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으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접촉자 확인 절차가 시작됐다. 시설 측에 따르면 망슈 주 정부와 지역 보건청(ARS, 지역보건청)에 해당 사실이 통보됐다.
-프랑스 군 보안 구멍…스트라바 기록에 드러난 프랑스 항공모함 위치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 드골’의 위치가 해군의 스트라바(Strava) 운동 기록을 통해 실시간으로 노출됐다. 공개 계정에 올라온 조깅 데이터가 이동 경로 추적에 활용되면서 군사 보안 취약성이 드러났으며, 유사한 정보 유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쟁 불안에 식료품 비축 증가…프랑스서 통조림·쌀 판매 급증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식료품 비축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어제 금요일 BFM TV 보도에 따르면, 관련 보도 이후 소셜미디어에서는 냉소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시장조사기관 Circana에 따르면 지난주 고등어 통조림 판매는 전주 대비 16% 증가했으며, 정어리는 12%, 쌀은 10%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모델 15명, 모델 에이전시 전 대표와 엡스타인 연관성 수사 요청
프랑스 전직 모델 15명이 프랑스 사법당국에 엘리트(Elite) 모델 에이전시 전 대표 제럴드 마리와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관성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 가운데 14명은 프랑스에서 발생한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마리를 고소했으며, 이메일과 사법 문서 등을 제공해 수사에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행복도 순위서 프랑스 35위…가장 행복한 나라는 유럽에
유엔 주관 연례 보고서에서 프랑스는 147개 조사 대상 국가들 중 행복 순위 35위에 그쳤다. 이는 2025년보다 두 단계 하락한 순위다. 프랑스는 루마니아와 카자흐스탄보다 뒤처졌다. 핀란드는 올해도 1위를 유지했다. 이 순위는 1인당 GDP, 건강수명, 부패 인식 등 6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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