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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2월 28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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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28 16:47 조회 4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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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료 소프트웨어 해킹, 환자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프랑스 기업 Cegedim의 의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의사 1,500명을 겨냥한 해킹으로 환자 행정 정보가 유출됐다. 이름·생년월일·연락처 등 기본 정보가 포함됐으며, 일부 16만 9,000명에 대해서는 의사 메모 등 민감 정보도 함께 새어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파리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으며, 당국과 개인정보 감독기관에도 신고가 이뤄졌다.


-급진 좌파 정당 대표, 엡스타인 관련 발언으로 반유대주의 논란

급진 좌파 정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당(LFI)’ 대표인 쟝 뤽 멜랑숑이 미국의 성범죄자 엡스타인의 유대계 성(姓) 발음을 비꼬는 발언을 한 뒤 반유대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들이 그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극좌의 반유대주의’를 규탄했다. 멜랑숑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프랑스 민간 부문, 남녀 임금 격차 21.8%, 격차는 감소 추세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에 따르면 2024년 민간 부문에서 남성 임금은 여성보다 평균 21.8% 높았다. 다만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차이는 여성들이 더 자주 시간제 근무를 하거나 일정 기간 무직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아 연간 근로 시간이 더 짧은 데서 부분적으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과 남미 메르코수르 국가들 간 FTA,  잠정적으로 적용

유럽과 남미 메르코수르(Mercosur) 국가들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잠정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발표했다. 이 협정은 지난 1월 체결됐지만, 유럽의회 의원들이 유럽사법재판소에 제소하면서 시행이 보류된 바 있다. 의원들은 해당 협정이 유럽연합 조약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프랑스 국영 철도 공사(SNCF), 5년 연속 흑자 기록

지난해 TGV 이용객은 1억 6,800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프랑스국영철도공사(SNCF)는 2025년 18억 유로 순이익으로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의 15억 5천만 유로보다 증가한 수치이고, 매출은 429억 유로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한편 노조는 수익 대부분이 철도망 투자 기금으로 흡수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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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지역의 호텔 겸한 한식당, “할 머 니(HALMONI)”- 12 rue de Verdun,27240 Mesnils-sur-Iton / 06.77.23.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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