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2월 20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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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20 19:22 조회 492 댓글 0본문
-총리, 프랑스 서부 홍수 피해에 신속 보상 약속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어제 목요일, 프랑스 서부 지역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정부가 전면적으로 대응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준으로 메느에루아르, 샤랑트마리팀, 지롱드, 로테가론, 루아르아틀랑티크 등 5개 주는 여전히 홍수로 인해 최고 단계인 적색 경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프랑스 철도 보안요원 테이저건 시범 도입
필리프 타바로(Philippe Tabarot) 교통부 장관은 대중교통 내 폭력 대응을 위해 파리교통공사(RATP)·프랑스철도공사(SNCF) 보안요원들의 테이저건 사용을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보안요원의 300~400명이 대상이며, 주지사 허가와 교육 이수가 의무화된다. 정부는 평가위원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상설화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크롱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 “타국 일에 언급 말라” 일침
인도를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멜로니 총리는 최근 엑스(X)를 통해, 지난주 리옹에서 발생한 캉탱 사망 사건에 대해 “유럽 전체의 상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에게 “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했다.
-AI 감시카메라로 매장 절도 단속 추진, 2027년까지 시범 운영
인공지능(AI)으로 작동하는 영상 감시 카메라가 앞으로 슈퍼마켓과 상점에서 절도 행위를 감지하는 데 사용될 수 있게 됐다. 프랑스 하원은 월요일, 이러한 시스템의 2027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이제 상원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프랑스, 2025년 방문객 1억 2천만 명: 관광 수입 사상 최대
프랑스는 2025년 1억 2백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200만 명 늘어난 수치다. 관광 수입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775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 부문 국제수지 역시 201억 유로 흑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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