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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8월 17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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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17 17:42 조회 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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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이트 해킹…총리, 월요일 범정부 위기 대응 회의 주재

프랑스 국세청 플랫폼이 해킹돼 약 67만8천 개 계정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가 오늘 월요일 범정부 위기 대응 회의를 주재한다. 총리실 마티뇽은 16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해킹과 관련해 해커 ‘ZeroBytes’가 데이터 탈취를 주장하고 있으며, 파리 검찰은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프랑스 헌법위원회, ‘조력사망 권리’ 법안 전면 합헌 결정

프랑스 헌법위원회가 조력사망(aide à mourir)의 권리를 신설하는 법안 전체를 합헌으로 인정했다. 이 법은 일정한 조건 아래 조력자살, 경우에 따라 안락사까지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만 헌법위원회는 법안의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적용 방식과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성범죄 혐의 파트릭 브뤼엘, 사법 통제 완화로 해외 출국 허용

프랑스 유명 가수 파트릭 브뤼엘(Patrick Bruel)이 30명이 넘는 여성으로부터 성범죄 의혹을 제기받고 있는 가운데, 강간·강간미수·성폭행·성희롱 혐의로 지난 6월 정식 수사 대상이 돼 사법 통제를 받아왔다. 그러나 7월 21일 사법 통제가 완화되면서 프랑스 국외로 출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낭테르 검찰은 해당 결정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프랑스 스키 리조트서 ‘반유대주의’ 논란 영상…수사 착수

프랑스 두잘프(Deux Alpes) 스키 리조트의 한 매점에서 유대인 방문객에게 “당신들이 너무 많다”고 말한 영상이 확산되며 반유대주의 논란이 일었다. 그르노블 검찰은 증오·폭력 선동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당시 테라스 혼잡에서 비롯된 갈등인지 유대인을 겨냥한 차별적 행동인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 상하이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 제자리·중국 약진

8월 15일 발표된 2026년 상하이 세계 대학 순위(ARWU)에서 프랑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7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4곳이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중국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순위가 상승하며 약진했다. 다만 최상위권은 여전히 미국과 영국 등 영미권 대학들이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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