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4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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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소득세 과세 기준 물가에 맞춰 조정
프랑스 정부가 2027년 소득세 과세구간을 동결하지 않고 물가 상승에 맞춰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물가 상승으로 월급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정부는 실질소득이 늘지 않은 가구의 세금 부담이 커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극우 마린 르펜, 2027 대선 행보 본격화…‘자국민 우선’ 전면에
마린 르펜은 13일 에냉보몽(Hénin-Beaumont)에서 연설을 갖고 2027년 대선을 겨냥한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주택 정책에서 ‘자국민 우선’ 원칙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사회주택 의무 비율을 규정한 SRU법 폐지와 주택 에너지등급(DPE) 제도 개편 등을 제안하며 주택 문제를 차기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셀린 디옹, 6년 만에 무대 복귀… 파리서 감격의 공연
셀린 디옹이 12일 파리 인근 낭테르의 플레니튀드 아레나에서 약 3만 명의 관객 앞에 서며 6년 만에 정규 콘서트 무대로 복귀했다. 희귀 신경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디옹은 ‘On ne change pas’로 공연을 시작했으며, 감격에 겨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9~10월 파리에서 이어지는 16회 공연의 첫 무대로, 전 공연이 매진됐다.
-루앙–캉 TER 열차 탈선…44명 부상, 고의 범죄 가능성 수사
루앙에서 캉으로 향하던 승객 186명 탑승 TER 열차가 클레옹 인근에서 탈선해 44명이 다쳤으며, 이들 중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누군가 선로 일부를 고의로 옮겨 철로 위에 놓았을 가능성을 두고 범죄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 여파로 루앙–엘뵈프 구간 열차 운행은 9월 17일 오전까지 양방향 중단되며, 캉–엘뵈프 구간은 운행된다.
- ‘노란 조끼’ 시위 부활하나…10월 17일 집회 움직임
소셜미디어에서 10월 17일 ‘노란 조끼(Gilets jaunes)’집회를 촉구하는 포스터가 확산되고 있으며, 과거 집회 참가자들도 이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당국에 공식 신고된 집회는 없지만, 실제 집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근 연료 가격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노란 조끼 운동이 재현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불 한인 교회 협회 소속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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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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