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11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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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11 18:48 조회 85 댓글 0본문
-프랑스 경제, 유럽 주요국보다 부진…성장률 0.4% 전망
프랑스 통계청(Insee)은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7%에서 0.4%로 낮췄다.
경제를 떠받치는 소비와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물가와 실업률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다른 유로존 주요국들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프랑스 경제는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월 1일부터 가스 기준가격 6.3% 인상
프랑스 에너지규제위원회(CRE)는 10월 1일부터 가스 기준 판매가격(PRVG)이 평균 6.3% 올라 MWh당 182.88유로가 된다고 밝혔다. 기준가격에 연동된 계약을 이용하는 약 600만 가구가 영향을 받으며, 10월 가스요금은 가구당 평균 5.28유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인상은 8월 도매 가스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고정가격 계약 가입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내무장관, CNews에 러시아 선전 인사 재출연 시 형사 제재 경고
로랑 뉘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러시아 선전·허위정보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추방 명령을 받은 크세니아 페도로바(Xenia Fedorova)를 CNews가 다시 출연시킬 경우 형사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페도로바는 이전부터 CNews에 출연해 왔으며, 추방 이후에도 원격 출연이 추진되자 내무부가 제동을 걸었다.
-중·고교 절반 이상, 개학 후에도 교사 부족
프랑스 공립 중·고교의 절반 이상이 개학 첫 주부터 교사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관리자 노조 조사에서는 65%, 교원노조 조사에서는 53%의 학교에서 최소 1명 이상의 교사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학·프랑스어·물리·화학 교사 부족이 두드러졌으며, 지역에 따라 상황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서 매년 약 9천 명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어제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프랑스에서는 매년 약 9천 명이 자살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공중보건청(Santé publique France)은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3114번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3114는 무료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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