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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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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프랑스 비협조적”… 프랑스는 “이해 안 된다” 반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프랑스가 이란 전쟁과 관련해 “매우 비협조적’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프랑스가 이스라엘로 향하는 군사 장비 수송 항공기의 자국 영공 통과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 같은 비난에 “놀랍다”고 반응하며, 해당 조치는 전쟁 초기부터 유지해 온 기존 입장과 동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경유 가격 사상 최고치…리터당 2.19유로 돌파

프랑스 경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9유로로, 198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 차질로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정부는 재정 부담 때문에 세금 인하 등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일부 지원만 시행 중이라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연료값 급등에 항의…파리 일대 교통 일부 마비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해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월요일 아침 교통 흐름을 늦췄다. 정부는 지난 토요일, 가격 급등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7천만 유로를 긴급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생드니 시장 발리 바가요코, CNews 인종차별 발언에 법적 대응 나서

생드니의 신임 시장, 발리 바가요코(Bally Bagayoko)는 이번 주말 CNew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해 제기된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고소할 예정이다. 내무부 장관 로랑 누네즈( Laurent Nunez)는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고,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 Catherine Pégard)은 이를 “비열하고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텔레통 2005, 희귀 유전질환 연구 위해 1억 5백만 유로 모금

2005년 Téléthon 행사는 희귀 유전 질환 연구를 위해 총 1억 5백만 유로를 모금한 것으로, 이번 월요일에 발표된 최종 집계에서 밝혀졌다. 지난해 12월 5일과 6일에 진행된 이 자선 행사 종료 시점에는 8,350만 유로의 기부 약정이 접수된 상태였다. 그러나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최종 모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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