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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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상청 이번 주 ‘추위’ 경고…기온 최대 10도 하락
프랑스 기상청(Météo-France)에 따르면, 이번 주 영국 해협을 통해 유입되는 기상 교란으로 인해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고, 주말에는 서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교란은 피레네 산맥부터 동부 지역까지 전국을 가로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춥고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며, 겨울 같은 날씨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 공습 촬영 혐의… 두바이서 프랑스인 4명 석방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공격하는 장면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구금됐던 프랑스인 4명이 두바이에서 며칠 만에 석방됐다. 이들은 국가 안보를 위협한 혐의를 받았지만, 프랑스앵포(Franceinfo)에 따르면 별도의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주에는 같은 이유로 약 60명이 구금된 바 있다.
-극우, 마린 르펜 “국가, 위기 이용해 이익 취해”
프랑스 극우 정치인 마린 르펜은 연료 가격 상승과 관련해 국가가 “위기를 이용해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프랑스 국민이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에너지 담당 장관은 “국가는 위기나 석유 충격을 통해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누와지엘 경찰 폭력 논란… 남성 “성추행 포함 과잉 진압” 고소
지난 3월 16일 프랑스 노와지엘(센에마른)에서 경찰에 의해 거칠게 체포된 남성 플라벨이 ‘경찰의 경찰’인 IGPN 에 고소를 제기했다. 그는 경찰이 고의적 폭력, 허위 고발,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르몽드에 “체포 후 수색 과정에서 한 경찰관이 자신의 민감한 부위를 만졌다”고 증언했다.
-셀린 디옹, 파리 콘서트로 복귀?
건강 문제로 6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셀린 디옹이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3월 23일 월요일, 르파리지앵(Le Parisien)과 프랑스앵포(franceinfo)가 보도한 내용이다. 셀린 디옹은 올가을 해당 공연장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펼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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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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