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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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주의 좌파 경선, 글뤽스만 66% 이상 득표로 최종 승리
프랑스 사회당(PS)과 플라스 퓌블리크의 2027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라파엘 글뤽스만이 1차 투표에서 66% 이상을 득표했다. 경선 조직위원장 파트리크 메누치는 글뤽스만이 과반 득표로 결선투표 없이 최종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글뤽스만은 두 정당이 참여한 사회민주주의 좌파 경선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프랑스 고교생 시위 관련, 권리옹호관에 진정 28건 접수
프랑스 권리옹호관(DDD)은 고교생 시위 이후 경찰 대응 관련 진정 28건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투앙로몬에서 14세 학생이 최루탄에 얼굴을 크게 다친 사건은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권리옹호관은 미성년자 보호와 경찰의 윤리규정 준수를 강조했으며, 경찰감찰국(IGPN)도 관련 사건 24건을 조사 중이다.
-사우디 리야드 공항 공격으로 프랑스 여성 1명 부상…후티 반군 소행 추정
10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이 공격을 받아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프랑스 여성 1명이 포함됐다. 사우디 당국은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을 배후로 지목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재확인했다.
-프랑스, 기록적 가뭄 속 수돗물 20% 누수…노후 수도관 문제 심각
프랑스가 여름철 폭염에 이어 전례 없는 가뭄을 겪는 가운데, 공급되는 수돗물의 약 20%가 수도관 누수로 손실되고 있다. 노후한 상수도 시설과 부족한 유지·보수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면서 물 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누수 탐지 강화와 노후 수도관 교체 등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프랑스 우주비행사 소피 아드노, 235일 우주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프랑스 우주비행사 소피 아드노가 235일간의 우주 임무를 마치고 귀환해 유럽 우주비행사 최장 연속 체류 기록을 세웠다. 프랑스 여성 최초로 우주 유영에도 성공한 그는 지구를 바라보며 “국경도 분열도 없는 소중한 행성”임을 느꼈다고 밝혔다. 현재 무중력 생활에 따른 근력과 균형 감각 저하로 독일에서 약 3주간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재불 한인 교회 협회 소속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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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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