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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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랑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하루 기록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화)은 1947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 전국 30개 기준 관측소의 낮·밤 평균기온을 반영한 국가 열지수는 29.8℃를 기록해, 2019년 7월 25일과 2003년 8월 5일의 종전 최고 기록(29.4℃)을 넘어섰다. 특히 프랑스 서부 지역에서는 다수의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이란 전쟁 비용 여파… 프랑스, 기후 대응 예산 동결
프랑스 정부가 이란 전쟁 관련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지원하는 녹색기금 예산 1억6250만 유로를 동결했다. 2023년 도입된 이 기금은 2만5000여 개 사업을 지원했지만, 예산 규모는 2024년 24억 유로에서 2026년 8억3700만 유로로 크게 감소했다. 환경단체들은 기후 정책에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폭염 속 파리서 수천 명 반인종차별·극우 반대 시위
프랑스 급진 좌파 정당, ‘불복종프랑스(LFI)’의 호소로 21일 일요일 파리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반인종차별·반극우 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인종차별과 극우 세력의 확산에 반대하며 사회적 연대와 다양성 존중을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최근 프랑스 내 극우 정치 세력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우려 속에서 개최됐다.
-폭염 장기화 땐 프랑스 경제 2030년까지 2100억 유로 손실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와 같은 고온 현상이 반복될 경우 2030년까지 최대 2100억 유로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폭염이 노동 생산성과 농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고 에너지 소비를 늘려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경찰체육연맹 해킹 피해… 경찰관 22만4천 명 정보 노출 우려
프랑스 경찰체육연맹(FSPN)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22만 4천 명의 경찰관 관련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커들은 연맹의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해 회원 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유출 규모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관련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불 한인 교회 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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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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