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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8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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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시리아 방문 중 다마스 호텔 인근서 두 차례 폭발

7월 7일, 마크롱 대통령이 시리아를 방문해 머물렀던 다마스 시내 호텔 인근에서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이미 호텔을 떠나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대통령궁으로 이동한 상태였으며, 폭발은 호텔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폭발 원인과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랑스 67개 주 폭염 오렌지 경보… 산불 위험도 확산

프랑스 기상청은 오늘 수요일 전국 67개 주에 폭염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 가운데 61개 주는 산불 위험도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부슈뒤론, 앵, 쥐라, 두, 외르, 오른 등 6개 주가 추가로 폭염 경보 대상에 포함됐다. 랑그독루시용 지역은 기온이 최대 42도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번 폭염은 주말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극우, 마린 르펜: 유죄 판결에도 “2027년 대선 출마” 선언

마린 르펜은 어제 항소심에서 유럽의회 자금 유용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이 유지됐지만, 2027년 프랑스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항소법원이 피선거권 박탈 기간을 줄이면서 출마 자격은 회복됐지만, 전자발찌 착용과 야간 외출 제한이 선거운동의 변수로 남아 있다. 르펜은 프랑스의 마지막 사법 절차인 파기원 상고도 예고했다


-프랑스축구협회, 음바페 향한 파리과이 상원의원의 인종차별 발언 고소… 파리 검찰 수사 착수

프랑스축구협회(FFF)는 파라과이 상원의원의 음바페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고소했으며, 파리 검찰은 인종차별 모욕 및 증오 선동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의원은 프랑스전 패배 뒤 음바페의 출신과 외모를 겨냥한 인종차별 게시물을 SNS에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2026 바칼로레아 1차 합격률 85.5%

올해 바칼로레아 응시자의 85.5%가 1차 시험에서 합격했다. 이는 2025년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계열별로는 일반 바칼로레아 합격률이 90.6%로 가장 높았고, 직업 바칼로레아 80.5%, 기술 바칼로레아 78.8%가 뒤를 이었다. 총 5만 7,300명의 응시자는 오늘 수요일부터 구술 재시험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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