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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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산불 대응·기후정책 미흡 비판받아
퐁텐블로 산불 현장을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산불 예방과 대응 준비가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환경단체와 야권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정책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피해 숲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학교 생활지도사 살해한 15세 청소년, 징역 18년
프랑스 법원은 중학교 생활지도사를 흉기로 살해한 15세 청소년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망상으로 판단력이 저하된 상태였음을 인정했지만, 범행의 중대성과 반성 없는 태도를 이유로 심신미약에 따른 감형은 적용하지 않았다. 또한 재범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출소 후 10년간 보호관찰과 치료를 명령했다.
-하원,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추진
프랑스 하원은 어제 미성년자 대상 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수정안을 찬성 93표, 반대 51표로 가결했다. 반인도적 범죄에만 적용되는 공소시효 폐지를 아동 대상 범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제랄드 다르마냉 법무장관은 위헌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수십 년 뒤 피해 사실을 밝히는 피해자들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취지에 공감했다.
-일론 머스크, "르펜은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정치 개입 논란
테슬라·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극우의 마린 르펜을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지지해 프랑스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유리한 콘텐츠를 노출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프랑스 정치에 대한 외국인의 영향력 행사와 선거 개입 가능성을 문제 삼고 있다.
-리옹, 프랑스 최초로 '주택 실내 온도'도 주거 적합성 평가에 반영
프랑스 리옹(Lyon)시는 실내 온도를 주택 위생·안전(적정성) 평가 기준에 포함하는 첫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앞으로 세입자는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시청에 신고할 수 있으며, 셔터나 블라인드 등 차양시설 부족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집주인에게 개선 공사를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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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지역의 호텔 겸한 한식당, “할 머 니(HALMONI)”- 12 rue de Verdun,27240 Mesnils-sur-Iton / 06.77.23.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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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음' 식당 - 01 45 75 20 00 / 26 Rue Tiphaine, 75015 Paris
파리 '사계절' 식당 - 06 85 70 37 48 / 17 Av. Emile Zola 75015 Paris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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