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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랑스, 폭력·약탈 사태에 파리·리옹 등 일부 지역 야간 통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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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과 약탈에 대응해 프랑스 당국이 19일 밤부터 일부 도심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한다. 파리에서는 레퓌블리크 광장과 레알 일대의 지정 구역에서 19일 오후 11시부터 20일 오전 6시까지 성인과 미성년자 모두의 통행과 체류가 금지된다.
리옹에서는 벨쿠르 광장을 포함한 프레스킬 일부 지역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가 적용된다. 다만 건강·가족 사유 등 필요한 이동에는 예외가 인정된다. 니스에서도 19일 밤부터 도심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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