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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유럽권 한국어 채택교 교원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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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 65명 신청, 역대 최대 규모… 한국어 교수법·문화·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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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수료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프랑스 한국교육원 제공


ㅇ 프랑스한국교육원(원장 정상명)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독일한국교육원, 영국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년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파리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개최한「제6회 유럽권 한국어 채택교 교원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ㅇ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연수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13개국에서 총 65명이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핀란드, 그리스, 루마니아, 헝가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인 교원 뿐만 아니라 외국인 교원들도 참여하여 한국어 교육 경험과 현장에서 느껴온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ㅇ 10월 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직접 개회사를 하였고 이어 권혁운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와 프랑스교육원장 및 독일·영국 한국교육원장이 유럽 각지에서 모인 한국어 교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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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의 수업 모습                                                                                                                         사진: 프랑스 한국교육원 제공


ㅇ 이틀간 진행된 연수에서는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등 교육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뿐아니라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제를 다루었다. 

- 경희대학교 이정희 교수는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서울창림초등학교 정인재 교사는 ‘AI와 함께하는 에듀테크 수업’을 주제로 강의하였다.


ㅇ 이번 연수는 국가와 학교별로 서로 다른 교육 환경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수·학습 경험을 나누고, 공통의 관심사와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ㅇ 연수에 참여한 슬로베니아 국립 류블랴나대학교의 류현숙 교수는 “유럽 각지에 흩어져 외로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동료 교사·교수들과 함께 모여 공통의 관심사와 어려움을 나누고 해법을 찾아가는 이번 연수가 매우 소중했다”라고 말하고 “특히, 이번 연수는 최신의 교육법과 앞선 에듀테크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면서“앞으로도 이 연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ㅇ 정상명 원장은 “이번 연수는 유럽권 한국어 교원ㄹ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 간 교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유럽 정규학교 한국어교육의 내실화와 교원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럽 각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교원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랑스 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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