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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4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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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염 사망자 최소 2,000명… 실제 피해는 더 클 듯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어제 7월 3일 발표한 자료에서 6월 22~28일 한 주 동안 전주보다 2,025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해 사망률이 29.1%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이는 폭염 기간의 초기 추계치로 집계가 아직 완전하지 않아 실제 폭염 관련 사망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프랑스 산불 확산… 소방관 2,000명 투입

프랑스 전역에서 약 30건의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 2,000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가장 큰 산불은 오드(Aude)주와 에로(Hérault)주 경계 지역에서 지난 1일 시작돼 약 900헥타르를 태우며 계속 확산하고 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국에서 약 7,00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호 대상 아동에 변호사 선임 보장… 법안 최종 통과

프랑스 의회는 위탁가정이나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사회복지기관의 보호를 받는 아동에게 변호사를 보장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앞으로 이들 아동은 법원 심리를 받을 때마다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국가가 부담한다.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해수욕장도 PFAS 오염… “바다도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환경단체 서프라이더 재단 유럽(Surfrider Foundation Europe)과 시험기관 Eurofins의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의 바다·바다 연안·호수·강 등 전국 107개 해수욕장의 물에서 '영원한 화학물질(PFAS)'이 검출됐다. 연구진은 해안 지역도 예외가 아니며, 현행 수질 규제에는 PFAS 오염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리 센강 수영장 3곳 무료 개장… 8월 30일까지 운영

파리시는 7월 4일 토요일부터 8월 30일 일요일까지 센강의 그르넬, 루이필리프, 베르시 등 3개 수영 구역을 무료로 개방한다. 올여름에는 생마르탱 운하와 라 빌레트 수역에서도 수영이 가능하다. 센강은 100년 넘게 수영이 금지됐으나, 재개장한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불 한인 교회 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 파리상뜨떼교회, 파리선한장로교회,파리순복음교회,파리연합교회,

파리장로교회,파리제일장로교회,파리퐁뇌프장로교회)


파리세움교회 - 07 64 83 93 52 / parisseum@naver.com

파리감리교회 - 06 67 57 99 29 / eemc.paris@gmail.com 

파리제일장로교회 - 06.13.02.33.68 /  kimjohn710@gmail.com

파리침례교회 - 06 80 24 51 15 / sangkoo2390@gmail.com

파리순복음교회 - 07 61 59 30 59 / so486012@gmail.com 

파리삼일장로교회 - 06 60 06 83 38 / eglise31@gmail.com


파리목양장로교회 - 06 58 33 65 71 / parismy@daum.net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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