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한국교육원, 제6회 한국어 축제 성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추천
- 목록
본문
프랑스의 때 이른 폭염도 막지 못한 한국어 열정, 150여 명 참여

장기근속 교사 및 장기 재학생 표창 수상자들이 권혁운 대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프랑스 한국교육원 제공
▢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대사 권혁운) 부속 주프랑스한국교육원(원장 정상명)은 2026년 5월 30일(토), 파리국제대학촌 내 한국관 다목적실에서 제6회 한국어 축제를 개최하였다.
▢ 한국어 축제는 프랑스내 정규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한 학교(총 24개교)와 아뜰리에 운영교(47개교), 한글학교(20개교)에서 한국어를 학습 중인 ▴프랑스인 학생과 ▴재외동포 자녀, ▴프랑스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 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에 앞서 권혁운 대사는 한글학교에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교사와 장기 재학중인 학생에게 표창장을 시상해 성실하고 꾸준한 자세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 총 16개교*, 18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한국어를 바탕으로 한국어 노래 합창, 시 낭송, 연극 등을 선보였으며, ▴유・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4개교, ▴고교 7개교, ▴한글학교 2개교 등
○ 특히 프랑스한국교육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프랑스 교육기관과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중인 교육자들도 시 낭송과 한국 가요를 합창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제6회 한국어 축제 사진: 교육원 제공
▢ 이번 행사에 참여해 BTS의 “아리랑”를 불러 많은 호응을 받은 로베르 까롤린 학생(세르부르, 프랑수아 밀레고등학교 2학년)은 “그동안 한국어 아뜰리에서 배운 한국어를 바탕으로 춤과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말하고,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프랑스 내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교실 밖에서도 한국어를 들을 수 있어서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크게 느낄수 있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로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권혁운 주프랑스대한민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불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로 한 단계 격상된 현 시점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언어와 문화를 모두 섭렵한 여러분이 곧 글로벌 리더”라고 치하하는 한편,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즐겁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상명 한국교육원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이 구슬땀을 흘리며 진지하게 그 간의 노력을 뽐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 등을 통해 프랑스 내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프랑스 한국교육원 제공>
관련자료
-
다음
-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