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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 종이 승차권, 6월 1일부터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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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프랑스(Île-de-France) 지역의 전통적인 종이 지하철 승차권(ticket en carton)이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철도·지하철 네트워크에서 완전히 사용 중단된다. 수십 년간 사용돼 온 종이 승차권은 앞으로 Navigo Easy 카드, 스마트폰, Navigo Liberté+ 등 100% 디지털 방식으로 대체된다. 이번 전환은 2025년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돼 왔으며, 종이 사용 감소와 이용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종이 승차권(t+ ticket)은 2026년 9월 1일까지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의 RATP 또는 SNCF 매표소에서 교환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파리 및 일드프랑스 전체 대중교통망이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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