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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0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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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 카날플뤼스 대표의 ‘반 볼로레’ 서명자 압박에 “과도한 대응”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영화계의 미디어 재벌의 과도한 영향력을 비판한 ‘반 볼로레’ 서명에 대해 Canal+ 대표 Maxime Saada가 서명자들과 협업 중단을 언급한 것을 두고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칸 영화제 기간 중 시작된 이 서명은 당초 영화인 600명이 참여했으나, 현재는 1,6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다르마냉 프랑스 법무장관, 긴장 국면 속 알제리 방문

제랄드 다르마냉(Gérald Darmanin) 프랑스 법무장관이 이번 월요일 양국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제리를 방문했다. 그는 알제리 법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2025년부터 현지에 수감 중인 프랑스 기자 크리스토프 글레이즈 건을 비롯한 민감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기자는 ‘테러 미화’ 혐의로 기소돼 구금된 상태다.


-파리 유치원·초등학교·보육시설 100여 곳, 아동 학대 의혹 수사 착수

파리 검찰은 아동에 대한 폭력 가능성이 제기된 파리 시내 약 100개 교육·보육 시설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에는 유치원 84곳, 초등학교 약 20곳, 어린이집 10여 곳이 포함되며, 파리 전역 거의 모든 구에 걸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체적·정신적 폭력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프랑스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6,167건… 역대 최다 기록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에 따르면, 2025년 프랑스에서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6,167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간 50% 증가한 수치로, 절반가량은 해킹 공격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CNIL은 2026년부터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점검과 제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프랑스, 폐암 조기검진 시범사업 시작…2030년 전국 확대 목표

프랑스 정부가 일드프랑스, 오드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 오베르뉴론알프,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등 5개 권역에서 폐암 조기검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저선량 CT를 이용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2만 명이 참여하며 금연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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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립 기메 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HANOK)- 06 22 44 95 10 / missomuseeguim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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