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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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부 “한타바이러스 접촉자 26명 모두 음성”
보건부는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네덜란드 여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프랑스 내 26명이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이들 전원을 병원에 격리한 상태다. 이들 중 일부가 추후 양성 판정을 받더라도 이미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 출소 사실 의무 통보 법안, 프랑스 하원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출소 사실을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해, 자신을 가해자의 출소 사실을 알지 못한 17세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발의됐으며, 이 법안은 정부와 피해자 지원 단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상원 심의를 거치게 된다.
-검찰,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 징역 7년 구형… 리비아 불법 대선자금 의혹
프랑스 검찰은 2007년 대선 당시 리비아로부터 불법 자금을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30만 유로의 벌금과 5년간 피선거권 박탈도 함께 요청했다. 이번 구형은 지난해 국가재정검찰청(PNF)이 요구한 형량과 동일하다.
-오아즈주 어린이집서 21개월 아기 혈중알코올 검출… 수사 착수
프랑스 북부 오아즈(Oise)주의 한 미니 어린이집에 다녀온 21개월 아기의 혈액에서 알코올이 검출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기는 지난 3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2.14g/L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은 아기가 어떻게 알코올에 노출됐는지와 어린이집 측의 관리 책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프랑스 가수 패트릭 브뤼엘, 성폭력 혐의로 추가 고소… 총 4건으로 늘어
가수 파트릭 브뤼엘이 성폭력 혐의로 추가 고소를 당하면서 고소 건수가 총 4건으로 늘어났다. 두 여성은 5월 12일 브뤼엘을 상대로 각각 성추행과 강간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 여성은 2019년 마사지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다른 여성은 2010년 파리 근교 느이쉬르센 자택에서 강간미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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