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프랑스 유승희, 유홍림 소속 해외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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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해외팀
지난 4월 18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남과 북의 음식 문화를 하나로 잇는 ‘2026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이 개최됐다. 이 대전에서 프랑스의 유승희 셰프와 유홍림 셰프가 소속된 해외팀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남과 북의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분단된 한반도의 맛을 복원하고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전은 요리 행사를 넘어 남북 음식 문화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이를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민간 외교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국의 식품·외식 산업 전문 신문 ‘식품외식경제’는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윤숙자 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회장은 "음식으로 먼저 남북이 교류된다면 실제 교류가 시작될 때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연합뉴스는 또한 행사장에는 전문가·일반·학생부 등 1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전시 경연과 라이브 경연을 펼쳤고, 각자의 방식으로 남과 북의 맛을 풀어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전에는 프랑스, 영국,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식 셰프들이 참여해 남북의 김치와 전통음식을 선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팀은 프랑스의 유승희, 유홍림, 영국의 정갑식, 일본의 양창숙, 옥애자, 한국의 이정옥 등 6인으로 구성되었다. 프랑스의 유승희 셰프가 팀장으로 출전하여 남북한 김치들을 비교하여 선보이고 그에 따른 음식들을 재현해 보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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