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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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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가격 급등 대응책 발표… 일부 산업 중심 지원 확대

중동 전쟁으로 프랑스 내 연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어제 대응책을 발표했다. 운송업, 어업, 농업 등 연료 의존도가 높은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2026년에 국가 예산에서 40억 유로, 사회 분야에서 20억 유로 규모의 전반적인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프랑스,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면제 대폭 감소  

필립 밥티스트(Philippe Baptiste) 고등교육부 장관은 EU 외 학생 등록금을 학사: 178€ → 2895€, 석사: 254€ → 3941€ 인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대규모 면제를 더 이상 허용할 수 없고, 면제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제한적(최대 10 %)으로 적용된다. 이 조치는 이미 재학 중인 학생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바타클랑 테러 10주기… 경찰·구조대원 훈장 수여, 일부 제외 논란

2015년 11월 13일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 10주기를 맞아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테러범을 제압한 경찰 55명을 포함해, 경찰청 소속 인력과 특수부대, 구조 대원들에게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했다. 하지만 사건 당시 먼저 공연장에 진입했던 ‘BAC 야간팀’ 소속 일부 경찰이 수훈 대상에서 제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학교 흉기 적발 증가… 1년간 800건 압수

 교육부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전국 학교에서 실시된 약 2만500건의 단속을 통해 칼과 커터칼 등 흉기 800건이 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월 발표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12월 사이에만 칼을 소지한 학생 525명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학교 내 안전 강화를 위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주유소 ‘펌프 사기’ 주의

방데(Vendée )지역 한 주유소에서 ‘주유기 미장착 사기’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범인은 주유기 거치대에 알루미늄을 넣어 제대로 꽂히지 않게 만든 뒤, 이전 고객의 결제가 끝나지 않은 상태를 이용해 추가로 기름을 넣는다. 이 사기로 최대 150유로까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유 후 반드시 주유기가 완전히 걸렸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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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립 기메 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HANOK)- 06 22 44 95 10 / missomuseeguim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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