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4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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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개선문서 헌병 위협한 남성 총격으로 사망
어제 금요일 오후 파리 개선문 아래에서 의장 근무 중이던 헌병들을 흉기로 위협한 한 남성이 헌병의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 남성은 행정적 통제 및 감시를 위한 개별 조치에 등록되어 있었다. 어제 헌병들은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에 불꽃을 재점화하는 기념식 참석을 위해 배치돼 있었다.
-마크롱, 반유대·인종차별 행위 유죄 공직자에 피선거권 박탈 추진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금요일, 2006년 납치돼 고문 끝에 숨진 유대인 청년 일랑 알리미(Ilan Halimi) 추모식에서 반유대·인종차별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직자에 대해 의무적 피선거권 박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유대주의를 사회 전반의 위협으로 규정하며, 이는 모든 프랑스인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냉동 영아 사건: 어머니, 미성년자 살해 혐의로 구속
2월 10일, 용의자가 지난 12월 갑자기 집을 떠난 뒤 냉동고를 정리하던 가족이 두 영아 시신을 발견했다. 이에 브장송 검찰은 두 영아의 어머니를 미성년자 살해 혐의로 기소해 구속했다. 50세 이 여성은 두 영아를 자신이 출산했다고 인정했다. 당초 계획적 살인 혐의가 검토됐으나 적용되지 않았으며, 그녀는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루브르에서 ‘대규모 누수’ 발생, 여러 전시실 폐쇄, 일부 작품 ‘손상 가능성’
목요일에서 금요일 사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또다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5~16세기 작품을 보관하고 있는 전시실에서 일어났다. 현장에는 긴급 구조물이 설치됐고 고장난 배관이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소식통이 BFMTV에 작품들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고, 현재 정밀 감정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인도, 프랑스 라팔 전투기 114대 구매 확정
인도는 프랑스 방산업체 다소(Dassault)로부터 라팔 전투기 114대를 330억 유로에 구매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인도 공군의 전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프랑스 정부가 ‘역사적인 계약’이라고 평가한 이번 계약은 마크롱 대통령의 인도 방문 기간인 오는 2월 19일 또는 20일에 공식 서명될 예정이라고 한다.
재불 한인 교회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 파리상뜨떼교회, 파리선한장로교회,파리순복음교회,파리연합교회,
파리엠마오교회(준),파리장로교회,파리제일장로교회,파리퐁뇌프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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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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