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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10월 22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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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22 17:41 조회 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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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위 앞두고 치안 강화…일부 집회 금지 검토

프랑스 정부는 17일 시위 때 발생한 폭력과 약탈의 재발을 막기 위해 24일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하고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무장관은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공공질서를 위협할 우려가 있는 시위의 금지를 검토하고, 센티넬 작전 군인을 주요 시설 경비에 투입해 경찰·헌병의 시위 대응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공공기관 사이트 접속 중단…보안 취약점에 예방 조치

수요일 오후 프랑스 세무 사이트와 기상청, 일부 도청 홈페이지의 접속이 중단됐다.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자 국가정보시스템보안청(ANSSI)이 악용을 막기 위해 예방적 운영 중단을 요청했으며, 관련 경보는 다른 국가에도 내려졌다.


-오랑주 이동 통신망 장애…통화 불가 등 불편 잇따라

10월 21일 프랑스 오랑주 이동 통신망에 장애가 발생해 통화 불가와 신호 끊김 등의 신고가 급증했다. 같은 망을 사용하는 소시(Sosh) 이용자들도 불편을 겪었다. 오랑주는 이동통신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기술팀이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 원인과 정확한 복구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리모주 시청 방화 용의자 체포…급진 좌파 관련 ‘Fiche S’ 등록 

10월 17일 시위 당시 발생한 리모주 시청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20일 오트비엔(Haute-Vienne)에서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 BFMTV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이 남성이 급진 좌파 활동과 관련해 국가안보 감시 대상인 ‘국가안보 관련 감시 대상자 명단(Fiche S)’에 등록돼 있다고 보도했다


-상원, 식민지 노예제 규정한 ‘흑인법’ 공식 폐지안 최종 가결

프랑스 상원은 10월 20일 식민지 노예제를 규정했던 ‘흑인법(Code noir)’ 폐지안을 투표자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의회 입법 절차를 마무리했다. 1848년 노예제 폐지로 이미 효력을 잃었지만 명시적으로 폐지되지 않았던 법을 정리한 것으로, 노예제의 역사적 상처를 인정하는 상징적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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