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10월 05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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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05 16:51 조회 96 댓글 0본문
-고등학교 400~500곳, 5일 수업 전면·부분 중단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전국 400~500개 고등학교에서 오늘 5일 수업을 전면 또는 부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초부터 이어진 고등학생 시위와 학교 봉쇄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시위 과정에서 학교 24곳이 방화되거나 시설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
-마르세유서 여성 얼굴 향해 ‘화염 스프레이’ 분사…15세 소년 구속
마르세유에서 고등학생 시위 중 시설 파손을 막으려던 40세 여성의 얼굴에 불붙인 스프레이를 분사한 혐의로 15세 소년이 기소돼 구금됐다. 소년은 범행을 인정하고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브리엘 아탈, 2027 대선 앞두고 중도좌파~공화당 우파 ‘대연합’ 제안
2027년 프랑스 대선에 나선 르네상스의 가브리엘 아탈이 사회민주주의 좌파부터 공화당 우파까지 아우르는 대연합을 제안했다. 아탈은 라파엘 글뤽스만 지지층부터 공화당 우파까지 결집해야 한다며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극우와 급진좌파에 맞서기 위해 폭넓은 정치세력의 결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시 최대 6개월 면허정지 전국 확대
프랑스 정부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임시 면허정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면허정지 기간은 각 도청이 결정하며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고, 기존 벌금과 벌점도 그대로 부과된다. 그동안 약 20개 도에서 시행됐으나, 정부는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파리서 도축장 폐쇄 촉구 행진…수천 명 참가
3일 오후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동물보호단체 L214 주최로 도축장 폐쇄를 촉구하는 대규모 행진이 열려 수천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식용을 위한 동물 도축과 사육 방식에 반대하며 동물의 고통을 줄이고 육류 소비를 축소할 것을 촉구했다. 행사장에는 동물보호단체와 비건 음식 등을 소개하는 ‘Vegan Place’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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