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10월 03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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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03 18:02 조회 86 댓글 0본문
-G7, 비축유 최대 1억 배럴 방출…유가 안정 나선다
마크롱 대통령은 G7 국가들이 앞으로 4개월 동안 디젤과 원유 비축분에서 최대 1억 배럴을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료 공급을 늘려 소비자들의 기름값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유럽 국가들이 이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미국산 가스 수출을 줄일 수 있다고 압박해 왔다.
-고교 봉쇄 시위 계속…2일 하루 1,747명 연행
2일 프랑스 전역에서 735개 고교가 시위의 영향을 받았으며 1,747명이 연행, 이 중 약 85%가 미성년자로 집계됐다. 학생단체들은 교육장관과의 면담 이후에도 구체적인 대책을 얻지 못했다며 6일 전국적인 ‘3차 행동(Acte III)’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드프랑스의 학교시설 피해액은 약 700만 유로로 추산된다.
-토탈에너지, 프랑스 직원에 1천 유로 특별상여금…CGT는 8일 파업 유지
토탈에너지는 12월 임금협상을 앞두고 프랑스 직원들에게 1인당 1,000유로의 특별상여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프랑스 노동총연맹(CGT)은 이를 파업을 무마하려는 “노골적인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CGT는 임금 인상과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10월 8일 프랑스 전 사업장에서 파업을 예고했다.
-프랑스 구매력 위기…2024년 이후 가구당 평균 1,200유로 감소
프랑스 가계의 구매력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하락했다. 2019년 이후 실질임금 감소를 사회보장 이전소득과 자산소득이 보완해 왔지만, 2025년부터는 한계가 나타났다. 2024년 이후 가구당 구매력은 평균 1,200유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년 연속 구매력 하락은 1960년 이후 세 번째로 드문 현상으로 분석됐다.
-트렌이탈리아, 파리 출발 열차 3만 8천 장 할인…17유로부터
이탈리아 철도회사 트렌이탈리아(Trenitalia)는 파리–리옹, 파리–마르세유, 파리–밀라노 노선에 대해 3만8천 장의 할인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10월 6일까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가격은 17유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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