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30일(수)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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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30 16:48 조회 81 댓글 0본문
-프랑스 공공부문 총파업…전국 170곳서 시위
프랑스 공공부문 노조들이 29일 구매력 하락에 항의하고 인력·재정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전국적인 시위를 벌였다. 노동총동맹(CGT)에 따르면 전국 170곳에서 30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파리에서는 7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이번 시위는 여러 공공부문 노조가 공동으로 참여한 전국 단위 연대 파업·집회로 진행됐다.
-프랑스 고교생 봉쇄 시위 확산…전국 180개 학교 참여
파리 교외에서 시작된 고교생들의 학교 봉쇄 시위가 프랑스 전역으로 확산돼 180개 학교가 영향을 받았다. 교사·교육 인력 부족과 노후 시설, 과밀 학급 등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28일 전국 180개 학교가 영향을 받았으며 164명이 체포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방화와 폭죽형 박격포 사용 등 폭력 사태도 발생했다.
-메디아파르, 극우 대표 바르델라 과거 ‘반유대주의 발언’ 보도
탐사보도매체 메디아파르(Mediapart)는 극우 정당 RN 대표 조르당 바르델라가 2013년 당시 비공개 대화에서 반유대주의·음모론적 발언을 반복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메디아파르는 수개월간의 취재를 통해 해당 대화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르델라는 이를 조작되었다며 전면 부인하고 이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 문화부 장관 라시다 다티 부패 재판…검찰, 징역 4년 구형
프랑스 금융검찰(PNF)은 28일 부패와 영향력 행사 혐의로 재판 중인 라시다 다티 전 문화부 장관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 중 2년은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실형이며, 5년간 피선거권 박탈과 공직 수행 금지도 요청했다. 다티는 르노-닛산에서 받은 90만 유로가 변호사 업무 대가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지젤 펠리코와 그의 딸, ‘약물 이용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시작
‘마장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젤 펠리코의 딸 카롤린 다리앙이 설립한 단체 ‘M’endors pas’가 약물 이용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상에는 지젤 펠리코도 등장해 피해 의심 시 전문기관 CRAFS에 연락할 것을 당부한다. 2023년 관련 의심 신고는 1,377건으로, 실제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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