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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9월 28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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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28 18:46 조회 1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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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프랑스 방문…파리 이어 루르드서 ‘평화와 희망’ 강조

교황 레오 14세는 25일 파리에 도착,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하고, 프랑스가 평화와 다자주의를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26일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일대에서 열린 미사에는 약 80만 명이 모였으며, 프랑스 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27일 루르드 미사에는 약 15만 명이 참석했고, 28일 메츠 일정을 끝으로 프랑스 방문을 마무리한다.


-프랑스 공무원 29일 대규모 파업…전국서 160여 개 집회

프랑스 공공부문 노조들이 임금 인상과 구매력 개선을 요구하며 29일 전국적인 파업과 시위에 나선다.  교사·의료진·세무 공무원·지방공무원·소방관 등이 참여하며, 전국에서 160여 개 집회가 예정돼 있다. RATP와 SNCF에도 파업이 예고돼 파리 대중교통과 철도 운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 2022년 아르헨티나 전 럭비 국가대표 파리 총격 사망…피고들에 26년·19년

2022년 파리에서 아르헨티나 전 럭비 국가대표 페데리코 마르틴 아람부루를 총격 살해한 사건의 피고인들에게 징역 26년과 19년이 선고됐다.극우단체 GUD 출신인 두 사람은 술집에서 피해자 일행과 다툰 뒤 다시 찾아가 총격을 가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정치적 동기나 인종차별을 살인의 가중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프랑스 코로나19 다시 증가…의심 환자 진료 일주일 새 76% 급증

프랑스에서 가을철을 맞아 코로나19가 다시 증가하면서 SOS Médecins의 코로나 의심 진료가 전주보다 76% 급증했다. 응급실 방문도 늘고 일드프랑스에서는 생활하수에서 검출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관련 진료 수준은 예년 같은 시기보다 낮은 수준이다


-프랑스 산불 급증…올해 화재 발생 최근20년 평균의 5배

2026년 프랑스 본토에서 약 2만 1천 건의 산불·초목 화재가 발생해 최근 20년 평균의 5배 수준을 기록했다. 산림 피해 면적만 7만6천 헥타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지롱드 사우모스-르포르주 대형 산불로 4만2천 헥타르가 불탔다. 국립산림청(ONF)은 산림 회복에 50~60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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