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25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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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25 16:15 조회 94 댓글 0본문
-마크롱 대통령 “연료값 더 오르면 세금 인하도 배제 안 해”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TV 인터뷰에서 연료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경우 유류세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연말까지 경유·가스·난방유 공급을 확보하고, 사우디 에너지 시설 보호를 위해 군사 자산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 러시아의 30만 명 추가 동원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다.
-프랑스 토양 가뭄 사상 최악…국토 84% 영향
프랑스가 매우 건조했던 여름과 9월의 극심한 강수 부족으로 기록적인 토양 가뭄을 겪고 있다고 프랑스 기상청(Météo-France)이 밝혔다. 현재 프랑스 국토의 84%가 평균 10년에 한 번꼴로 나타나는 수준의 가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더 자주, 더 심하게, 더 이른 시기에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 몽파르나스 타워, 8억 유로 리노베이션 계획 무산
10여 년간 추진된 파리 몽파르나스 타워 리노베이션 계획이 공동소유주 76% 이상의 반대로 무산됐다. 지난 3월 입주자들이 모두 퇴거했으며, 8억 유로 규모의 사업에는 석면 제거와 외벽 교체, 호텔·온실 조성 등이 포함됐다. 파리시는 비어 있는 건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대체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교황 방문으로 25~26일 파리 교통 대규모 통제
교황 레오 14세의 파리 방문으로 25~26일 도심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지하철·RER 일부 역이 폐쇄된다. 25일에는 RER B의 Saint-Michel–Notre-Dame·Luxembourg·Port-Royal 등이, 26일에는 Concorde·Charles-de-Gaulle–Étoile 등 주요 역이 일시 폐쇄된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운행은 약 10% 증편되며, 당국은 통제 구역을 피해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프랑스인 10명 중 9명 “자녀의 미래 비관적”
ICI와 여론조사기관 Odoxa의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인 약 10명 중 9명이 자녀 세대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걱정거리로는 기후변화가 68%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생활비 상승도 주요 불안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와 함께 프랑스 국내외의 정치적 긴장 역시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불 한인 교회 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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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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