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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9월 24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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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24 17:02 조회 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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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지원 확대…장거리 운전자 550만 명에 100유로

프랑스 정부가 100유로의 ‘장거리 운전자’ 지원 대상을 550만 명으로 확대하고, 어업 종사자에 대한 지원도 연말까지 연장한다. 간호사와 재가 돌봄 종사자에게는 이동 거리에 따라 유류비 부담을 일부 지원한다. 정부가 이번 유류비 지원 대책에 투입하는 비용은 약 4억5천만 유로로 예상된다.


-프랑스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법안 국회 상정 추진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주택난 해소를 위한 ‘주택 활성화(relance logement)’ 법안을 국회 의사일정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 예산안에서도 사회주택에 5억 유로의 지원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총리는 주택시장 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 필요한 연간 40만 채의 주택 공급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스마트 안경 몰래 촬영 영상 확산…여성 대상 모욕·성희롱 논란

최근 프랑스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해 여성들을 동의 없이 촬영한 뒤 SNS에 공개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영상 공개 후 성차별적 조롱과 욕설, 협박 등에 노출되고 있다. 동의 없이 영상을 유포하면 최대 징역 2년·벌금 4만5천 유로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일부는 성폭력 혐의로도 수사 중이다.


-프랑스 약사단체, 33개 의약품 처방전 없이 판매 제안

프랑스 약사단체들이 피부질환·통증·알레르기·불면증 등에 쓰이는 33개 성분 의약품을 약사 판단 아래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이를 통해 의사 진료 부담을 줄이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승인 권한을 가진 의약품안전청(ANSM)의 허가가 필요해 실제 시행 여부는 미정이다.


-스트리머 2명, 15시간 걸어 산림보호단체에 8천 유로 기부

스트리머 Zebro와 Léow가 약 15시간 동안 쉬지 않고 47km를 걸으며 자선 모금 방송을 진행했다.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1센트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8천 유로를 모았으며, 전 과정은 Twitch를 통해 생중계됐다. 모금액은 프랑스에서 토지를 매입해 나무를 심고 보호구역을 조성하는 단체 ‘Semeurs de Forêts’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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