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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6년 09월 21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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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21 18:01 조회 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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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서 경찰 총기 사용 법안 반대 시위…1만 명 이상 거리로

20일 프랑스 전역에서 경찰·헌병의 총기 사용에 ‘적법성 추정’을 적용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1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지난 7월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에 대해 반대 단체들은 경찰의 무력 사용에 대한 통제가 약화될 수 있다며 이른바 살인 면허’라고 비판하고 있다. 법안 철회 청원에는 73만 명 이상이 서명했으며, 법안은 상원 심사를 앞두고 있다.


-프랑스 경유 가격 2.41유로 육박…또 사상 최고

프랑스의 경유 평균 가격이 20일 오전 리터당 2.4097유로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SP95-E10 휘발유도 리터당 2.17유로를 넘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정세와 원유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지난 2월 말 이후 경유는 리터당 약 60상팀, 휘발유는 약 30상팀이 올라 운전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마크롱 “생피에르미클롱은 프랑스 영토…논쟁의 여지 없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9일 캐나다 바로 앞에 있는 프랑스 해외 영토 생피에르미클롱(Saint-Pierre-et-Miquelon)을 방문해 이 군도가 “프랑스 영토이며 프랑스에 속해 있다는 데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생피에르미클롱을 포함한 북미 지역을 미국 국기로 뒤덮은 지도를 공개한 데 대한 대응이다. 


-교황 레오 14세 프랑스 방문, 25일 전국 성당 종 7분간 울린다

교황 레오 14세가 25일 프랑스를 방문, 도착 시각인 오전 10시에 맞춰 전국 성당의 종이 7분간 울린다. 26일에는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에서 야외 미사가 열리며, 참가 신청자가 당초 수용 규모인 50만 명을 넘어섰다. 교황은 이후 루르드를 방문해 미사를 집전하고 가톨릭교회 내 성폭력 피해자들과 비공개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프랑스 동물보호단체, 강아지·고양이 판매 박람회 금지 촉구

프랑스 동물보호재단 ‘30 Millions d’Amis’가 강아지·고양이 판매 박람회의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재단은 이러한 행사가 동물보호 원칙을 훼손한다며 농업부 장관에게 금지를 촉구했다. 정부가 동물학대 방지를 위해 박람회 규제와 단속 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재단은 이 같은 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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