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18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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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18 17:41 조회 105 댓글 0본문
-프랑스 정부, 2027년 예산 540억 유로 절감 추진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2027년 예산에서 약 540억 유로 규모의 재정 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별도의 절감 조치가 없으면 2027년 재정적자가 GDP의 6.5%에 육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보장 지출 증가와 국채 이자 부담, 지방자치단체 운영비 증가 등이 주요 재정 압박 요인으로 꼽혔다.
-어업·건설·농업계 유류비 지원 연말까지 연장
프랑스 정부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건설·농업 분야의 유류비 지원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어민 지원은 리터당 25센트에서 35센트로 확대하고, 건설업계에는 비도로용 경유 리터당 20센트, 농업계에는 15센트 지원을 유지한다. 농업 지원은 가뭄 대응 긴급대책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방문 교황 레오 14세, 마크롱의 ‘국빈급 예우’ 잇따라 거절
교황 레오 14세가 9월 25~28일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마크롱 대통령이 제안한 군 의전과 훈장, 국빈 만찬 등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티칸은 마크롱 대통령과의 노트르담 대성당 방문도 거절하며 종교적 성격의 ‘사도적 방문’을 강조했다. 일부 언론은 조력 사망법에 대한 불만을 원인으로 거론했지만, 엘리제궁은 긴장설을 부인했다.
-유도 선수 테디 리네르, “극우 부상 두렵다” 발언에 RN 의원들 반발
프랑스 유도 스타 테디 리네르(Teddy Riner)가 방송에서 극우 세력의 부상과 2027년 마린 르펜의 집권 가능성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리네르는 “극우의 부상이 두렵다”며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국민연합(RN) 의원들이 SNS에서 반발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연 78유로로 문화유산 500곳 이용하는 ‘패스 파트리무안’ 출시
프랑스 문화유산재단이 성·수도원·요새·박물관 등 약 500곳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패스(Pass Patrimoine)를 18일 출시한다. 개인용은 월 6.50유로, 연 78유로이며 2인용은 연 114유로, 가족용은 구성에 따라 연 138~174유로다. 패스 판매 수익의 80%는 방문한 문화유산 시설에 환원돼 프랑스 문화유산 보존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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