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07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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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07 18:19 조회 106 댓글 0본문
-파리 인근 오베르빌리에서 가스 폭발… 3세 어린이 사망·7명 부상
5일 밤 파리 인근 오베르빌리에(Aubervilliers)의 한 주택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세 어린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폭발로 주택이 무너졌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가스가 누출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프랑스 농약 피해 보상 신청 1천 건 돌파
프랑스 농약 피해자 보상기금(FIVP)에 접수된 보상 신청은 2025년 1,044건으로 전년보다 6.8% 증가, 처음으로 1천 건을 넘어섰다. 신청자의 대부분은 농업 종사자로 92.5%가 남성이었으며, 전립선암이 가장 많은 질환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과 악성 혈액질환 등 농약 관련 질환의 인정 범위가 확대되면서 보상 신청도 증가하고 있다.
-파리 순환도로 ‘30km/h 과속 카메라’ 이전… 벌금 모두 취소
파리 포르트 드 몽트뢰유 공사 구간에 8월 24일 설치된 30km/h 과속 단속 카메라가 이전된다. 짧은 시간에 수많은 차량이 단속돼 논란이 일었으며, 당국은 이미 적발된 위반 건을 모두 종결 처리하고 벌금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미 벌금 고지서를 받은 운전자에게는 취소 사실을 알리는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프랑스 지자체, 별장·세컨드하우스 세금 잇따라 인상
프랑스에서 제2주택(résidence secondaire) 주거세를 인상하는 지자체가 늘면서, 2026년 5,716개 시·군이 세금을 올렸다. 칸쉬르메르는 할증률을 20%에서 40%로, 앙티브는 최고 60%로 인상했다. 주거주지 주거세는 2023년 폐지됐지만 제2주택에는 계속 부과되며, 관련 세수는 2025년 약 30억 유로에 달했다.
-아베 피에르 성폭력 폭로 2년… 엠마위스 운동은 유지
프랑스 빈곤구호단체 엠마위스(Emmaüs)는 창립자 아베 피에르의 성폭력·강간 의혹 폭로 2년 후에도 봉사자와 이용자의 큰 이탈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 지역 공동체는 그의 초상화와 동상·벽화 등을 철거하며 아베 피에르와 거리를 두고, 단체의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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