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9월 03일(목)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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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03 18:10 조회 145 댓글 0본문
-프랑스앵테르 직원들, 우파 언론인 샤를 사팽 합류 반발… 파업 결의
프랑스 공영라디오 France Inter 직원들이 강경 우파 주간지 『Valeurs actuelles』 간부 샤를 사팽의 코너 신설에 반발해 파업을 결의했다.직원들은 인종차별 논란 등을 빚어온 해당 매체의 가치가 공영방송과 양립하기 어렵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경영진은 2027년 대선을 앞둔 정치적 다양성 확대를 영입 이유로 들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동보호단체, 교황 레오 14세 파리 미사 취소 요구
아동 대상 폭력 근절 단체 Mouv’Enfants가 9월 26일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예정된 교황 레오 14세의 야외 미사를 취소해 달라며 행정법원에 긴급 소송을 제기했다. 단체는 1950년 이후 성직자에 의한 성폭력 피해 미성년자가 21만6천~33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번 행사의 개최에 반대하고 있다.
-토고서 구금된 프랑스 기자 2명, 한 달여 만에 임시 석방
토고(Togo)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다 한 달 넘게 구금됐던 프랑스 언론인 2명과 현지 협력자가 모두 임시 석방됐다. 토고 당국은 이들이 촬영 허가를 제대로 받지 않고 안보가 불안한 북부 지역에서 드론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시 석방됐지만 출국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석방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프랑스, ‘영원한 화학물질’ PFAS 오염세 도입… 정화 비용엔 턱없이 부족
프랑스가 PFAS를 물에 배출하는 기업에 오염 정화 비용을 부담시키는 ‘오염자 부담’ 세금을 도입했다. 하지만 2026년 예상 세수는 약 1천만 유로로, 식수망 정화에 필요한 연간 약 20억 유로에 크게 못 미친다. 과세 대상도 물에 배출되는 28종의 PFAS에 한정되고 대기 배출은 제외돼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파리 외곽순환도로에 시속 30㎞ 단속 카메라 설치
파리 외곽순환도로 외선 방향 포르트 드 몽트뢰유 터널 출구에 새로운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됐다. 현재 이 일대는 대규모 재정비 공사로 제한속도가 시속 30㎞(원래 50km)로 낮아져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제한 속도 변화로 과속 단속에 적발되는 운전자가 크게 늘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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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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