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8월 31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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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31 17:18 조회 111 댓글 0본문
-프랑스 정부 플랫폼 또 해킹… 1억 4,900만 건 규모 데이터 유출 주장
프랑스 국세청 사이트 해킹에 연루된 해커 그룹 ‘ZeroBytes’가 정부의 빈집 관리 플랫폼 ‘Zéro Logements Vacants(제로 빈집)’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해커들은 약 1억4,900만 줄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밝혔지만, 상당수는 중복 자료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중동 분쟁 지속되는 동안 유가 상한제 유지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TotalEnergies)는 중동 분쟁이 지속되는 동안 연료 가격 상한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99유로, 경유는 2.25유로 이하로 제한된다. 8월 29일 기준 프랑스의 주요 연료 평균 가격이 모두 리터당 2유로를 웃도는 가운데, 회사 측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한제를 계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파리시장, “올겨울 거리의 아이 0명”… 노숙인 숙소 4천 곳 마련 추진
에마뉘엘 그레구아르(Emmanuel Grégoire) 파리시장은 파리의 노숙인 수에 맞춰 약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레구아르 시장은 특히 “올겨울 거리에서 지내는 아이가 단 한 명도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노숙인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임시 숙소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프랑스 소방관, 9월 8일부터 전국 파업 예고
프랑스 소방관들이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국적인 파업을 예고했다. 올여름 대형 산불이 잇따른 가운데 인력과 예산 확충, 전문 소방관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전문 소방관은 약 4만4천 명으로, 소방관 노조는 정부가 추진하는 시민 안전 현대화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에 충분한 지원책이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셀린 디옹, 6년 만의 무대 복귀 앞두고 프랑스 도착
가수 셀린 디옹이 프랑스 공연을 앞두고 8월 28일 파리에 도착했다. 그는 오는 9월 12일부터 낭테르에서 프랑스 팬들과 다시 만나며, 연말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2027년 5월에도 추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셀린 디옹은 “프랑스는 제2의 고향”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건강 상태도 좋아져 노래와 춤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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