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8월 24일(월)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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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24 18:46 조회 162 댓글 0본문
-마크롱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추가 요격 미사일 지원 발표
마크롱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 강화를 위해 추가 요격 미사일 지원을 발표했다. 최근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크리비리흐 쇼핑센터 공격으로 16명이 숨지고 130명이 부상했다. 유엔에 따르면 지난 7월 우크라이나에서는 최소 437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영토에 대한 드론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멜랑숑 “2027년 예산안 강행하면 정부 불신임”
프랑스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은 어제 일요일 ‘LFI의 여름 정치 행사(AMFIS) 연설에서 르코르뉘 정부의 2027년 예산안이 대규모 지출 삭감으로 사회·경제적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멜랑숑은 정부에 대한 관용을 기대하지 말라며 “다시 한번 정부 불신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익사 사고, 6월 19일 이후 301명 사망…전년 대비 14% 증가
프랑스에서 6월 19일 이후 익사 사고로 301명이 사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다. 올여름 폭염으로 물놀이 인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수영 금지구역이나 안전요원이 없는 장소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프랑스 학교 교복 시범사업, 예산 부족으로 잇따라 중단
프랑스에서 학교 교복 착용 시범사업이 시행 2년 만에 여러 도시에서 중단되고 있다. 정부가 관련 지원금을 중단하면서 메츠(Metz)를 비롯한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교복 착용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프랑스 건강보험, ‘만성피로증후군’ 공식 질병으로 인정
프랑스 건강보험이 만성피로증후군을 공식 질병으로 인정했다. 심한 피로와 운동 후 증상 악화, 인지장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이 질환은 프랑스에서 약 20만 명의 성인이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공식 인정으로 환자들의 진단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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