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8월 22일(토)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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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22 16:41 조회 175 댓글 0본문
-프랑스 등 유럽 6개국, 이스라엘에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 중단 촉구
프랑스·독일·이탈리아·영국·네덜란드·노르웨이 등 유럽 6개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에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와 동예루살렘 인근 정착촌 건설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착촌 확대가 팔레스타인 영토의 연속성을 훼손하고 ‘두 국가 해법’을 위협한다며, 국제법에 위배되는 정착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폭력 혐의 파트릭 브뤼엘, 공연 강행에 프랑스 여러 도시 시장 반발
성폭력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파트릭 브뤼엘이 오는 10월부터 예정된 전국 투어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샤르트르 시장이 공연 취소를 요구한 데 이어 캉과 투르도 공연 개최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브뤼엘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현재 유죄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파리시, 파리국제대학촌 아르헨티나관 ‘극우 연계’ 논란 조사 요청
파리시가 파리 국제대학촌 아르헨티나관 관장의 극우 연계 논란과 관련해 프랑스 외교부에 조사를 요청했다. 관장 산티아고 무시오는 극우 정치인 마리옹 마레샬이 설립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취임 이후 대학촌 가치 헌장 서명 거부와 군사독재 희생자 추모 명판 철거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파리, 센강 물로 루브르·오페라 가르니에 냉방
파리에서는 센강 물을 활용한 도시 냉방 시스템으로 루브르 박물관과 국회의사당, 오페라 가르니에 등 주요 건물을 식히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의 도시 냉방망으로, 센강 물을 일부 활용해 냉수를 생산·공급한다. 일반 에어컨보다 전력 사용량을 약 35% 줄이고, CO₂ 배출량도 약 50% 감소시키는 친환경 냉방 방식이다.
-프랑스, 올해 학용품 구입비 지난해보다 감소
프랑스 가족연맹(Familles de France)에 따르면 2026년 학용품 구입 비용이 2025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1학년(6e)에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학용품 구입비는 약 181유로로, 지난해 211유로보다 30유로 감소했다. 다만 이 금액은 학용품 구입비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새 옷이나 급식비, 교통비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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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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