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6년 08월 21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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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21 18:45 조회 208 댓글 0본문
-SFR, 2026년 7월 해킹 피해 확인… 200만 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프랑스 통신사 SFR이 지난 7월 2일 발생한 대규모 해킹 피해를 공식 확인했다. 피해 대상은 SFR과 RED의 광섬유 인터넷 고객으로, 해커 측은 약 210만 건의 고객 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SFR은 피해 고객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피싱과 신원 도용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르 스쿠아르넥 사건: 추가 성폭행 혐의 50건에 사법 수사 개시
조엘 르 스쿠아르넥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새로운 강간 10건과 성폭행 40건에 대해 사법수사를 개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혐의는 1987~2017년 발생한 사건으로 피해자는 48명이다. 전직 외과의사 르 스쿠아르넥은 이미 2025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 레지옹 도뇌르 훈장 자격 10년간 정지
프랑스 전 총리 프랑수아 피용(François Fillon)이 부인의 허위 보좌관 고용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라 레지옹 도뇌르 훈장 자격이 10년간 정지됐다. 그는 국가공로훈장 자격도 같은 기간 정지됐다. 그는 2025년 파리 항소법원에서 징역 4년 집행유예와 벌금 37만5천 유로, 피선거권 박탈 5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형이 확정됐다.
-나치식 경례 잇따르자 브장송 레지스탕스 박물관 감시 강화
프랑스 브장송 레지스탕스·강제수용 박물관이 관람객들의 나치식 경례가 반복되자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물관에서는 2026년 들어 벌써 13건의 나치식 경례 행위가 적발됐다. 이에 박물관 측은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행위의 심각성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조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프랑스 다큐 제작진 3명, 토고서 구금… ‘국경없는기자회’ 석방 촉구
프랑스 공영방송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토고(Togo)를 방문한 프랑스인 제작진 3명이 지난 7월 27일 체포돼 ‘허위 진술’ 혐의로 구금됐다.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으며, 프랑스 외교부도 이들의 건강과 권리 보호를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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